MYP 학생인 마이크, 몬티, 안나, 웬디(MYP 1), 앤드류(MYP 2), 코코, 메리, 마트베이, 앨런, 올리버(MYP 4), 그리고 케빈(MYP 5)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몬테소리 모의 유엔(MMUN) 회의에서 QAIS를 대표하여 진정한 글로벌 무대에 섰습니다.
MMUN은 유엔의 원칙과 관행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학생들이 대표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MMUN은 QAIS가 믿는 바, 즉 교육이 더욱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신념을 반영합니다. 학생들은 독일,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국가의 대표단 역할을 맡아 인권, 식량 안보, 세계 보건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MYP 5학년 케빈은 인권위원회에서 뛰어난 공헌을 하여 기조연설자로 선정되었고, 전체 총회에서 위원회의 활동 요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로마에 있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열렸으며, 케빈은 실제 유엔 대표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연설했습니다. 이는 케빈의 자신감과 MMUN 경험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QAIS는 지난 10년간 MMUN에 참여해 온 전통 학교로 인정받았습니다.
컨퍼런스 외에도 학생들은 로마의 풍요로움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웅장한 성당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시스티나 성당과 바티칸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역사, 문화, 그리고 체험 학습이 어우러진 이번 여정은 콜로세움 방문과 '검투사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제 파스타와 디저트를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 워크숍에 참여하고, 가르바텔라의 생동감 넘치는 거리 예술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빌라 보르헤세를 둘러보고, 유서 깊은 젤라테리아 파시에서 직접 젤라토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동적인 연설부터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고요한 순간들, 심도 있는 토론부터 함께 나눈 웃음까지, 학생들이 로마로 떠난 이번 여정은 앞으로 오랫동안 그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